만일 인터넷에서 전번과 프로필만 알고 구한다면 얼마나 불안 할까요? 모든책임을 회사에서 진다고 하지만 이용약관,회사의 정책을 자세히 보면 전혀 책임이 없다고 되어 있으며 실제로 어느회사도 책임지지 않아요.적어도 10년 이상된 회사에서 회사직원과 상세한 상담을 하여 신분을 확보하고 도우미에 대한 회사의 신원파악을 살핀이 후에 구하는게 정석 입니다.단지 수수료가 약간 비싼건 감수해야 합니다.잊기 쉬운 생할의 중요한 상식 입니다.
입주도우미를 쓰시는 분들이 입주 도우미를 구하는것 때문에 한동안 신경 많이 써보신 경험이 있겠지요?
사무실에서도 입주도우미 한분을 서로 잘 맞게 알선하는데 많은 신경을 쓰곤 한답니다.
1.우선 신원이 확실해야 합니다.많이 알려진 오래된 사무실을 골라 면접을 요청합니다.
집안의 장단점을 상세히 말해 주어야 합니다(식구수,아이들수,집크기,노인,애완견등)
2.어떤류의 사람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그러나 예를 들면 육아가 필요한데
요리등 꼭 필요부분 강조하고 부족부분은 가르쳐 써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해 봅니다.
3.교포나 한국인의 장단점이 있지요.일단 면접후 결정 함이 좋아요.
4.직거래는 일단 피합니다.집안에서 일하는 도우미를 인터넷상에서 구한다면 마음이 불편하지요.임금은 사무실 결정이 원만합니다.
5.업무에 비해 너무 적은 임금을 주면 오래하지 않고 임금이 높은곳으로 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어디까지나 내 식구라고 생각해서 인간적으로 관리하면 임금이 약간 적어도 오래 있을수 있어요.
5.수수료를 가지고 사무실과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허가된 업체는 더 받지도 덜 받지도 않지요.
법이 정한대로 주시고 서비스를 추가 요청함이 더 현명하지요.
6.직거래라 해서 들어가 보면 열람권을 사라하고 열명을 뒤져도 마땅한 사람이 아예 없는경우가 대부분 이지요.가사도우미 사무실은 이러이러한 사람을 구한다 하면 그렇게 맞춤된 사람만 보내는데 아예 여긴 그런게 없어서 수십명을 뒤져도 마땅 하지가 않지요.또 임금이 터무니 없이 비싸지요.그러면서 아무도 신분보장을 안해 준다는게 문제지요.이렇게 인터넷에서 구한 사람에게 내 아이와 내집을 맞길수 있을까요?. 직거래는 귀한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지요.
7.일단 채용후에 인간적인 대우가 그사람을 더 열심히 일하게 합니다.
저회는 대개 입주하여 아이키울때까지 최소3년 5년단위로 일하는분들이 많지요.21년 전통 믿어주세요.
대개 거래약관에 들어가 보면 단호하게 피해보상은 고객책임이다 라고 되어 있지요. 단지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면 보증보험으로 처리한다 라고 되어 있지요.실제적으로도 일반 직업소개소나 인터넷 구인구직업체는 도우미가 회사에 소속된게 아니기 때문에 법적 책임이 없지요. 차이는 사무실에서 도우미를 직접상담 알선하는경우는 신뢰도가 훨씬 커 집니다.